<오픈아이디넷(http://openid.net/)의 메인페이지 이미지입니다.>


오픈아이디가 점점 로그인에 대한 대안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군요.
오픈아이디에 대해서는 이미 앞서서 소개한 포스트가 있느니 참조하세요. 근데, 오픈아이디에 대해서는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 것 같군요.

국내 오픈아이디로 계정서비스하는 곳은 대표적으로 크게 3군데입니다.
다음오픈아이디(openid.daum.net)`와 오픈마루스튜디오의 `마이아이디넷(www.myid.net)`. 안철수연구소의 `아이디테일(www.idtail.com))`, 그리고 해외 서비스입니다만 가장 대표적인 곳이 '오픈아이디넷(http://openid.net/)'입니다.

오픈아이디를 가지고 구체적으로 향후 어떻게 사업화할지, 발전시켜나갈지에 대해서는 저도 아직 생각해본 바는 없습니다만, 과거 '까페'를 가지고 대량의 회원가입을 유치한뒤에 이런저런 사업화했던 '다음'과 같이 일단 양적으로 회원들을 확대시키고 난뒤에 생각해봐도 될 것 같습니다.

블로깅을 하는 블로고스피어족이라면 오픈아이디 마련은 필수인 것 같습니다. ^^




이하 오픈아이디에 대한 기사 펌글입니다.


[IT WORLDㅣ인터넷 만능키`오픈아이디`]

이제 오픈아이디 하나면 어디든 로그인 OK인 시대다. 일반 인터넷 사이트에서 `만능키`와 같은 아이디가 활성화되고 있다. 바로 `오픈아이디(Open ID)`다.

인터넷 유저들에게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오픈아이디란 하나의 아이디로 이 서비스를 지원하는 국내외 모든 웹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는 아이디 서비스를 가리킨다. 따라서 흔히들 `인터넷 여권`으로도 부른다.

오 픈아이디를 보유하면 웹 사이트마다 일일이 주민등록번호와 집주소 등 개인정보를 입력한 후 별도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인증받는 불편을 줄일 수 있다. 평소 거의 들어가지 않는 사이트에 등록해놓은 개인 정보가 어디로 샐 지 몰라 노심초사하는 불안감도 오픈아이디는 가뿐히 덜어준다.

오픈아이디의 발급과 운영은 미국에 있는 `오픈아이디재단(OpenID.net)`이 총괄한다. 이 재단 창설자는 현직 구글 엔지니어인 브래드 피츠패트릭. 지난 2005년 이 서비스를 시작했다. 오픈아이디가 활성화되면 이용자 편의는 물론 대형포털의 가입자 `싹쓸이` 현상이 완화돼 중소업체의 활로가 넓어질 것이란 기대에서다.

해외에서 오픈아이디로 로그인해 쓸 수 있는 사이트는 1월말 현재 약 9000개에 이른다. 오픈아이디재단에 따르면 약 3억7000개의 오픈아이디가 발급됐다. 이는 2007년 7월이후 6개월만에 사이트는 2배, 오픈아이디 발급은 무려 3배가량 늘어난 수치다.

국내에서는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오픈아이디가 발행되기 시작했다. 현재 약 10만 개 정도의 오픈아이디가 발행됐다. 또 점차 늘어날 추세다. 최근 1년 사이 30개 사이트가 오픈아이디로 로그인할 수 있도록 지원을 시작한 것.

가장 먼저 국내에 오픈아이디 서비스를 선보인 곳은 엔씨소프트의 오픈마루스튜디오. 지난해초 서비스를 실시한 `마이아이디넷`은 대표적인 `오픈아이디`로 꼽힌다. 현재 회원수는 약 8만명에 이른다.

공 조체제도 활발해지고 있다. 다음커뮤니케이션의 `다음오픈아이디(openid.daum.net)`와 오픈마루스튜디오의 `마이아이디넷(www.myid.net)`. 안철수연구소의 `아이디테일(www.idtail.com))` 중 한 곳에서 오픈아이디를 만들면 다음, 엔씨소프트를 비롯해 미투데이, 스프링노트, 라이프팟 등 9개 사이트를 별도 가입절차 없이 로그인만으로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다.

오픈아이디는 올해 세계적으로 급속히 확산될 전망이다. 대형 인터넷기업들이 오픈아이디 지원을 속속 선언하고 나선 것.

대 표적인 곳이 야후와 구글이다. 마이크로소프트(MS), 아메리카온라인(AOL) 플락소, 위키피디아 등도 오픈아이디를 지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. 오픈아이디를 사용할 수 있는 웹사이트들의 목록은 `http://openiddirectory.com)`에서 확인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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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마이너리티 리포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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